2014년을 말씀드린다면...
최종근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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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난 해에 제 가슴을 두드렸고 지금도 뜨겁게 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참 외우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은 말씀인데
왜 오랫동안 기쁨없이, 기도는 짬짬이, 원망과 불만을 하며 살았는지요?
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하신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오랫동안 별 위기의식 없이 내 열심, 내 경험, 내 소양을 믿고 살아온 나날들이 다 육신의 일에 그쳤음을 깨달았을 때 그 황망함이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고자 몸부림 칩니다.
내 관심사, 계획, 감정, 이해관계, 호불호를 내려놓고
오직 말씀을 따라...성령님을 의식하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려고 합니다.
주님의 더욱 의지합니다.
'말씀과 함께 성령으로 새롭게...'
2014년은 광부가 보화를 캐내듯 말씀 속에서 진리를 찾는 광부가 되렵니다.
삶 속에서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새롭고 산 길을 가겠습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더 깊이 교제하고, 더 참되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더욱 교회되게...예배를 더 예배되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눌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낮은 길로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 빛이 보입니다.
주님의 웃음이 보입니다.
거룩함과 순결함이 귀합니다.
사랑입니다.
기쁨입니다.
만족입니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이 길을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난 해에 제 가슴을 두드렸고 지금도 뜨겁게 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참 외우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은 말씀인데
왜 오랫동안 기쁨없이, 기도는 짬짬이, 원망과 불만을 하며 살았는지요?
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하신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오랫동안 별 위기의식 없이 내 열심, 내 경험, 내 소양을 믿고 살아온 나날들이 다 육신의 일에 그쳤음을 깨달았을 때 그 황망함이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고자 몸부림 칩니다.
내 관심사, 계획, 감정, 이해관계, 호불호를 내려놓고
오직 말씀을 따라...성령님을 의식하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려고 합니다.
주님의 더욱 의지합니다.
'말씀과 함께 성령으로 새롭게...'
2014년은 광부가 보화를 캐내듯 말씀 속에서 진리를 찾는 광부가 되렵니다.
삶 속에서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새롭고 산 길을 가겠습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더 깊이 교제하고, 더 참되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더욱 교회되게...예배를 더 예배되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눌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낮은 길로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 빛이 보입니다.
주님의 웃음이 보입니다.
거룩함과 순결함이 귀합니다.
사랑입니다.
기쁨입니다.
만족입니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이 길을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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