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편임을 알기에....

또한 그 분이 나를 향해 가지신 계획이

언제나 선하고 아름다움을 알기에....

그 영원한 영광에 한 부분이 되기위해서라면

이 땅에서의 고통과 아픔도 기쁘게 견딜 수 있습니다.

그 비교도 할 수 없는 기쁨에 함께 참여하게 하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올 해도 이렇게 지나가지만,

이렇게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 새 해가 불과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삶이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며

세월을 낭비하지 않기를.....

주님.....도우시고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