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될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주님이 오실 바로 그날.....

상상할 수 없는 그 웅장한 나팔소리......

그 속에서 슬피울지 않기를...

기쁨으로 그 잔치에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