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내 안에 쉬어라 (David Lantz) - 10월 29일 찬양
송지영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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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학생들을 매주 만납니다.
아직 세상을 독하게 겪은 적이 없는
청소년임에도 그들의 마음엔
한결같은 무거운 짐들이 있더군요.
특히나 입시 시즌에는
그 짐이 너무 무거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며
만날때마다 아이들이 웁니다.
무엇이 그리도 무거울까요.....
그렇습니다.
주님이 없는 삶의 무게는
성인인 우리도 감당하기 힘듭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하신
그 말씀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 우리는....
축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영원한 쉼 속으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1개
위로자로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늘 귀한 찬양을 통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