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평화를 위한 기도 (Benjamin Harlan) - 6월 25일 찬양
송지영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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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6.25라는 전쟁이 어쩌면
절대로 피부에 와닿지 않는 그런 관념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 아닌 한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삶을 뒤흔들고
파괴하는 엄청난 재난이고 재앙입니다.
전쟁은 아버지의 손에 있음을 인정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땅에 다시는 그런 전쟁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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