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저 장미꽃위에 이슬 (Patti Drenan) - 6월 18일 찬양
송지영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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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이 가삿말이 어찌나 감동이 되고 감사한지.....
주님과 우리 믿는 사람 사이에
주고 받는 그 비밀한 기쁨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그러나 한 가지....
감사한 마음은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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