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가장 귀한 감사( Joseph M. Martin) - 7월2일 찬양
송지영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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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의 반이 흘렀습니다.
언제나 돌이켜보면
저의 죄와 게으름.....더하기 주님의 은혜만 남습니다.
남은 반은 죄와 게으름을 줄이면서
주님 닮은 성실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를 올려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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