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주 내 손을 붙드셨네 (김민아) - 2월 25일 찬양
송지영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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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찬양입니다.
벌써 마지막 주....라니요...ㅠㅠ
세월이 정말 심하게 빠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주님 앞에 가게 될 것 같은데....
무엇을 주님께 올려드릴까요...
우리의 삶으로 예배하여서
기쁘게 주님 품에 안길 날을 기대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세상에선 두려움이고 부끄러움이 되어가고 있지만,
우리에게 나날이 성숙할 기회이고 면류관이 될 수 있길.....
주님 손에 붙들려 살고 싶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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