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구주를 생각해보니(이성진) - 12월 3일 찬양
송지영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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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주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어요.
주님의 삶을 인간적 관점에서 본다면
태어나심부터 죽으심까지
모자람 투성이인 불쌍한 삶이겠지요....
그런 삶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 모든 결핍을 견디시고 이루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고달파도 주님의 그것만 하겠습니까?
우리의 고단한 삶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기대하며~~~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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