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나 주님만 찬양하리(Camp Kirkland) - 11월26일 찬양
송지영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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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지만,
힘들고 아픈 날도 있기 마련이지요.
이것 하나 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 같습니다.
그런 모든 것이
우리를 훈련시키고
성장하게 만드는 재료로 쓰심을 믿는다면....
그 어떤 순간에도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만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을 멈출수 없습니다.
찬양합니다.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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