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주 안에 하나되어 (Don Besig) - 5월 14일 찬양
송지영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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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깊은 곳에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죄성이....
다른 누군가와 한 마음을 이루기 참 힘들게 합니다.
같은 혈육이라해도 말이지요.
그런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방법은
주님께 은혜를 구하며 그 분의 이름아래 모인 모임에서만이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서해 왕성 교회라는 곳으로 불러주시고
한 가족을 삼게 하신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서해 왕성 교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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