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아기 학교를 하게 되었네요.

벌써 2회를 끝나고  이번주는 3회에 들어 가게 되었는데요.

굉장히 재미있고 은혜롭네요.

교사들은 하루전날 반나절을 교회서 아기 학교 준비를 하시고(상황이 되면 나드림에서 저

녁 준비) 주방에서는 권사님들께서 맛난 점심 준비하시고 우리 이승현 사모님 지율이를 데

리고 봉사해주시고 우리 전도사님 수고는 말로 할 수  없고요.

또 끝나면 반나절을 정리 하십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영아부를 30년 하셨는데요 너무 은혜롭고 잘 준비 하셨다고 그러

시네요. 반주자한테 영아부 악보 받아서 주신데요.

아기 학교에는 저의 태신자도 있는데요.  믿음으로 잘 이끌어 주세용.

이번주도 기대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아기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