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감사
함바울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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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2
오늘은 하루종일 설레이는 맘으로 목사님을 기다렸습니다.
모든게 부족하고 드릴것도 없지만 기다려지는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시기위한 발걸음 이시기에 감사한맘으로 기다렸습니다.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하고 격려해주시고 도전받게 하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함께 오신 송진숙 전도사님께도 감사합니다. 교회에 처음 왔을때부터 넉넉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섬겨주심에 늘 감사한맘 품고삽니다.
이렇게 받은 사랑과 은혜를 어떻게 나누며 섬길지...기도하며 주님의뜻을 헤아려 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모든게 부족하고 드릴것도 없지만 기다려지는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시기위한 발걸음 이시기에 감사한맘으로 기다렸습니다.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하고 격려해주시고 도전받게 하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함께 오신 송진숙 전도사님께도 감사합니다. 교회에 처음 왔을때부터 넉넉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섬겨주심에 늘 감사한맘 품고삽니다.
이렇게 받은 사랑과 은혜를 어떻게 나누며 섬길지...기도하며 주님의뜻을 헤아려 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댓글1개
집사님을 사랑합니다...'천군만마'라 먼저 하신 말씀을 늘 기억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