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영집사님과 어머니
추정운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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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얼굴로 보이지 않는 희망을 주신 신하영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제가 주님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와 제가 주님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댓글1개
어머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평안을 주실 것을 믿으시고 함께 주님의 길을 가기로 해요.
신하영 집사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