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주는 포도나무 (조혜영) - 6월 24일 찬양
송지영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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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떨어져나와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지가 없듯이...
주님으로부터 떨어져나와서
내 맘대로 살다간 죽음같은 메마른 삶 뿐입니다.
주님께 언제나 붙어있어서
그 명령체계를 지키며
싱싱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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