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예수 오늘 사셨도다 (Jay Althouse) - 4월 1일 찬양
송지영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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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미세먼지와 황사로 당연했던 숨쉬기조차 힘든 날들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온 모든 것이
그 어느 것 하나 당연한 것이 없음을 생각하며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합니다.
주님의 고난이 오로지 우리만을 위한 것이었음에 감사하고
죄때문에 죽어가는 우리가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아들을 보내셔서 어린양 삼으셨을까.....생각하니
감사 뿐 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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