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나의 찬미 (A. Crouch) - 3월 18일
송지영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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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여야.....주 은혜 감사하리요.
무슨 말로써.....그 사랑 말할 수 있으랴.
인간이 얼마나 죄인인지....
내 안을 들여다 보기만 해도....
너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죄인을 친구 삼아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대신 져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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