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모든 것은 다 주의 은혜라(최지은) - 12월 17일 찬양
송지영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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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희노애락이
다 주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때를 신뢰하면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없다고 해도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믿으므로
감사하며 나갑니다.
감사와 기쁨과 영광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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