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저 장미꽃위에 이슬 (Patti Drennan) - 10월 8일 찬양
송지영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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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정신없이
주로 하던 일과 새로운 일들이 만들어낸
복잡함 속에서 보내고.....
돌이켜 보는 시간을 주로 토요일에 갖습니다.
휴일이 계속된 일주일이었지만
어찌 그리 할 일들은 많은지요....
그러나 평안합니다.
때때로 마음이 답답하기도 하고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주님이 나를 친구로 삼으시고 동행해 주신다는 그 사실이 주는 평안....
다른 이들은 모르는 자신만의 소중한 평안함.
감사로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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