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 -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이연수) - 8월 13일 찬양
송지영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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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치는 적이 지금은 크게 보일지라도
시간이 지난 후
그 때 나를 치던 그 적이 과연 어디있느냐고
당당하게 소리 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치는 적이 게으름이든, 돈이든, 상황이든, 사람이든......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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