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현구집사님댁모임이후 오늘은 교회 302호에서 모입니다...
고병대
2011-04-13
추천 1
댓글 0
조회 1146
지난주 목사님 말씀처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자신이 지은 시나, 좋아하는 시편내지는 좋아하는 찬양을 하나씩 마음에 품고 오세요.
함께 찬양하며 나누는 시간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수요예배후에 바로 모입니다....^^*
자신이 지은 시나, 좋아하는 시편내지는 좋아하는 찬양을 하나씩 마음에 품고 오세요.
함께 찬양하며 나누는 시간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수요예배후에 바로 모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