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셀
김선구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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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더이신 신대상 집사님과 신우석집사님 그리고 저 김선구가 모였습니다. 정양수집사님이 꼭 참석하신다고 하셨는데 오시지 못했네요ㅠ.ㅠ. 말씀 교제 나누고 1층 설렁탕집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서로서로 알아가는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정양수집사님이 참석 못해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네요. 정양수집사님 함께 교제 나누길 간절히 원하시는데 상황과 환경이 그냥 놔두지 않네요. 기도해주세요^^ 참석 못하신 박영국집사님 글구 전동권집사님, 황정환 집사님 다음주엔 꼭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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