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
김선구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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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셀 302호에서 신대상 리더 집사님 인도로 황정환 집사님과 저 김선구가 모여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황정환 집사님은 직장 마치고 부지런히 오셨는데 길이 좀 막혔나봅니다. 좀 늦게 오셨어요. 오늘 말씀중에 은혜가 되는 부분은 사탄마귀도 우리를 알고 하나님도 우리를 알지만 근본적으로 목적이 다르다는 거죠. 사탄마귀는 우리를 사망으로 인도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그런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기 다짐해봅니다. 유아실에서 모인 충신셀은 인원도 다섯분이나 되고 만난 도넛츠도 드시고 기도도 열심이던데... 우리 충만셀도 많은 분들이 모여서 말씀으로 교제하며 뜨거워 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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